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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비소리책방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7 гру 2014
꿀비의 뜻은 "필요할때 알맞게 내리는 비"란 순 우리말입니다.
제 목소리도 꼭 필요한 곳에 쓰이는 선한 소리가 되길 바라며 지었습니다.꼭 필요할때 딱 알맞게 내리는 꿀비가 되고 싶습니다.
늘 기다려지는 반가운 꿀비 소리 책방이 되겠습니다.
제 목소리도 꼭 필요한 곳에 쓰이는 선한 소리가 되길 바라며 지었습니다.꼭 필요할때 딱 알맞게 내리는 꿀비가 되고 싶습니다.
늘 기다려지는 반가운 꿀비 소리 책방이 되겠습니다.
(오디오북)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박완서 단편소설 /꿀비소리책방
■ 제목/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 작가/ 박완서
■ 책 소개
안녕하세요~꿀비소리 책방의 꿀비소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박완서 작가님의 단편소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를 들고왔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비지니스 문의 greey5@naver.com
■ 꿀비소리책방은 AI음성, 기계음성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낭독과 리뷰를 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 작가/ 박완서
■ 책 소개
안녕하세요~꿀비소리 책방의 꿀비소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박완서 작가님의 단편소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를 들고왔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비지니스 문의 greey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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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된장이 된 / 윤고은 단편소설 /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 제목/ 된장이 된 ■ 작가/ 윤고은 ■ 책 소개 안녕하세요~꿀비소리 책방의 꿀비소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윤고은 작가님의 단편소설 (된장이 된)이란 작품을 들고왔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비지니스 문의 greey5@naver.com ■ 꿀비소리책방은 AI음성, 기계음성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낭독과 리뷰를 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오디오북) 환각의 나비 2부 / 박완서 단편소설 /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День тому
■ 제목/ 환각의 나비 2부 ■ 작가/ 박완서 ■ 책 소개 안녕하세요~꿀비소리 책방의 꿀비소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박완서 작가님의 단편소설 '환각의 나비 2부 '를 들고왔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 , 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비지니스 문의 greey5@naver.com ■ 꿀비소리책방은 AI음성, 기계음성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낭독과 리뷰를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오디오북) 환각의 나비 1부 / 박완서 단편소설 /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14 днів тому
■ 제목/ 환각의 나비 1부 ■ 작가/ 박완서 ■ 책 소개 안녕하세요~꿀비소리 책방의 꿀비소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박완서 작가님의 단편소설 '환각의 나비 1부 '를 들고왔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 , 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비지니스 문의 greey5@naver.com ■ 꿀비소리책방은 AI음성, 기계음성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낭독과 리뷰를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오디오북) 옥상의 민들레꽃 / 박완서 단편소설 /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4 днів тому
■ 제목/ 옥상의 민들레꽃 ■ 작가/ 박완서 ■ 책 소개 안녕하세요~꿀비소리 책방의 꿀비소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박완서 작가님의 단편소설 '옥상의 민들레꽃 '를 들고왔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네 오늘의 이야기 '옥상의 민들레꽃'잘 들으셨나요? 작품 '옥상의 민들레꽃 '은 물질적인 가치만을 추구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탁월하게 그려 낸 걸작입니다. 궁전 아파트 주민들의 이기적인 모습을 통해 정이나 사랑 등 현대 사회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인간적인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진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작품입니다 ■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 , 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오디오북) 카메라와 워커/ 박완서 단편소설 /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1 день тому
■ 제목/ 카메라와 워커 ■ 작가/ 박완서 ■ 책 소개 안녕하세요~꿀비소리 책방의 꿀비소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박완서 작가님의 단편소설 '카메라와 워커'를 들고왔습니다. 작품에서 고모는 6·25전쟁이 삶의 뿌리를 앗아 간 걸 보았기에 조카만은 허황된 꿈을 좇거나 사상에 물들지 않기를, 실패를 겪지 않고 평범한 중산층으로 자라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조카의 진로와 인생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죠. 박완서 작가님은 조카를 ‘무난한 품종’으로 키우려고 했던 고모의 마음이라고 표현해주셨습니다. ■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 , 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비지니스 문의 greey5@naver.com ■ 꿀비소리책방은 AI음성,...
(오디오북) 어느 시시한 사내이야기/ 박완서 단편소설 /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21 день тому
■ 제목/ 어느 시시한 사내이야기 ■ 작가/ 박완서 ■ 책 소개 안녕하세요~꿀비소리 책방의 꿀비소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박완서 작가님의 단편소설 '어느 시시한 사내 이야기'를 들고왔습니다. 책속 남자 주인공은 삶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고민이 생길때 알수 없는 멀미를 합니다. 사업을 하며 위기기 닥치거나 사업이 망해갈 때도 단 한번도 어쩌면 단 한번도 맞서볼 생각도 이겨 볼 생각도 안하고 느글느글 멀미만합니다. 그리곤 혼자 그런 갈등 상황이 오면 회피해버리죠.. 하지만 어느날 주인공 남자는 결국 자신이 왜 멀미를 하는지 알아버립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도피하거나 굴종하는 것이 아니라 맞서서 감당하고 극복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그리곤 다신 비겁해지지 말자고 다짐하죠.. 저는 주인공의 성격이 왠...
(오디오북)서글픈 순방/ 박완서 단편소설 /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제목/ 서글픈 순방 ■ 작가/ 박완서 ■ 책 소개 안녕하세요 꿀비소리책방의 꿀비소리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책은요 (서글픈 순방)이라는 박완서 작가님의 단편소설입니다. 요즘 박완서 작가님의 글을 계속 읽다보니 그시대의 문화.. 그시대의 가치관 같은것들이 보여지는거 같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집 없는 설움이 서글품니다.. 자 지금부터 저와함께 감상하시죠.. ■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 , 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비지니스 문의 greey5@naver.com ■ 꿀비소리책방은 AI음성, 기계음성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낭독과 리뷰를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오디오북)마른 꽃잎의 추억/ 박완서 단편소설 / 박완서 단편소설 /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제목/ 마른 꽃잎의 추억 ■ 작가/ 박완서 ■ 책 소개 안녕하세요 꿀비소리책방의 꿀비소리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책은요 (마른 꽃잎의 추억)이라는 박완서 작가님의 단편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박완서 작가님의 그 특유의 풍자와 유머가 담긴 소설인데요.. 저는 이 소설의 시대 배경이 1970년대라는게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시절 젊은 남녀들의 결혼에 대한 생각들...성공을 향한 야망들.. 이성간의 대화들이 책을 읽다가 풋하고 웃음이 나오는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때론..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 부분도 있는거 같아서 씁씁하기도하구요... 아마 1970년대를 살아보셨던 분들은 공감되는 추억들이 있으실것 같아요... 저도 오랫만에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 덕분에 옛날 추억들이 하나 둘 생각나는 시간이었습...
(오디오북) 중년 여인의 허기증/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에세이 / 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제목/ 중년 여인의 허기증 ■ 작가/ 박완서 ■ 출판/ 세계사 ■ 도서판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www.yes24.com/Product/Goods/96435613 ■ 책 소개 안녕하세요. 꿀비소리 책방의 꿀비소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세계사에서 나온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라는 박완서 작가님의 산문집인데요. 이책은 작가님이 돌아가시고 10년뒤 박완서 작가님이 남긴 산문 660여편중 가장 글맛 나는 대표작 35편을 추려서 만든 박완서 에세이의 결정판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이 따뜻한 힘이 되는 박완서 작가님의 진실된 문장들.. 다시 그녀를 기억하며 책 중 (중년 여인의 허기증)이라는 글을 읽어드릴게요. 이 글을 읽으면 작가님이 처음 어떻게 글을 쓰고 작가가 되셨는지.. 작가님의...
(오디오북) 세모(歲 해 세)(暮 저물 모) / 박완서/ 단편소설 / 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제목/ 세모 (한 해가 끝날 무렵) ■ 작가/ 박완서 ■ 책 소개 안녕하세요 꿀비소리책방의 꿀비소리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책은요, 박완서작가님의 단편소설 세모라는 작품입니다. 이 책 제목은 세모라는 한자를 해석해보면 (歲 해 세)(暮 저물 모) 한 해가 끝날 무렵. 설을 앞둔 섣달그믐께를 이르는 말입니다. 이 소설은 1971년 여성 동아에 실렸던 글입니다. 박완서 단편소설 세모 지금부터 저와 함께 감상하시죠.. 오늘도 듣기전에 좋아요와 응원댓글들 부탁드립니다. ■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 , 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비지니스 문의 greey5@naver.com ■ 꿀비소리책방은 AI음성, 기계음성을 사용...
(오디오북) 기억 속의 들꽃/ 윤흥길 / 한국단편소설/ 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제목/기억 속의 들꽃 ■ 작가/윤흥길 ■ 출판/한국문학 ■ 책 소개 안녕하세요. 꿀비 소리 책방에 꿀비소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6.25 전쟁이 터지고 폭격으로 끊어진 만경강 다리 아래쪽 주인공이 사는 마을에 전쟁 중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명선이가 마을에 들어옵니다. 주인공은 명선이를 집에 데리고 오지만, 부모님이 탐탁지 않게 여기자 명선이는 "길에서 놀다가 주웠다"며 주인공 어머니에게 금반지 하나를 주고 얹혀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입니다. ■작가소개 윤흥길작가님은 1942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에 단편소설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작품 저서로는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
(오디오북) 소를 줍다/ 전성태 / 한국 단편소설/ 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제목/소를 줍다 ■ 작가/전성태 ■ 출판/한국문학 ■ 책 소개 안녕하세요. 꿀비 소리 책방에 꿀비소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1970년대 시골의 한 가난한 집에서 일어난 일을 그린 소설입니다.. 당시만 해도 소는 집안의 경제적 기반이 될 정도로 중요한 존재였지만, 주인공 동맹이네 집에는 소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맹이는 폭우에 떠내려온 소를 줍게 되고, 그로 인해 동맹이와 아버지 사이에 갈등이 생겨납니다. 결국 정들여 키운 소를 떠나보내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전성태 작가 소개 1969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순천매산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작품 1994년 실천문학신인상에 농촌 젊은이의 한나절을...
(오디오북) 구의 증명/ 최진영 / 한국 장편소설/ 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 제목/구의 증명 ■ 작가/최진영 ■ 출판/은행나무 안녕하세요. 꿀비 소리 책방에 꿀비소리입니다. 네 오늘은 여러분께 오랫만에 장편 소설을 들고왔습니다. 바로 최진영 작가님의 장편소설 구의 증명인데요. 이 책은 은행나무라는 출판사에서 초판되서 세상에 나온 시기는 2015년 4월입니다. 그런데 2020년 부터 역주행되서 아직도 베스트 셀러로 손꼽히는 책입니다. 작년 2023년 15만부를 찍은, 대중들이 인정한 책입니다. 최진영 작가소개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 작품으로는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단 한사람》 최근엔 《오로라》 《원도》 등을 출간하셨습니다 수상경력으로는 만...
(오디오북) 어쩌다가 / 오현석 /한국 단편소설/ 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 제목/소설집 『나는 죽어가고 있다』에 실린 '어쩌다가' ■ 작가/오현석 ■ 출판/푸른사상 오현석 작가님은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으며, 생오지 문예창작촌에서 소설 쓰기를 배워 2020년 『전남매일』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오현석 작가님은 현역 경찰관이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인데요, 현재는 광주북부경찰서에서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은 오랫동안 수사부에서 근무하면서 접한 사건들과 사람들을 소설에 담고 있습니다. ■ 푸른사상 출판사와 오현석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도서 판매-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752720 ■ 작가님 ,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greey5@naver.com
(오디오북) 배반의 여름 / 박완서 /한국 단편소설/꿀비소리책방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오디오북) 배반의 여름 / 박완서 /한국 단편소설/꿀비소리책방
(오디오북) / 아무도 모른다/ 오영이/단편소설/ 산지니 출판/모자이크, 부산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오디오북) / 아무도 모른다/ 오영이/단편소설/ 산지니 출판/모자이크, 부산
사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최갑수/ 한국에세이/소리로듣는 수면낭독
Переглядів 4894 місяці тому
사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최갑수/ 한국에세이/소리로듣는 수면낭독
(오디오북)/ 이인소극/ 윤영수 /한국 단편소설 /2002년 제 26회 이상문학상 추천 우수작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오디오북)/ 이인소극/ 윤영수 /한국 단편소설 /2002년 제 26회 이상문학상 추천 우수작
(오디오북) 목욕 가는 날/ 정지아 /한국 단편소설 /2011년 35회 이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오디오북) 목욕 가는 날/ 정지아 /한국 단편소설 /2011년 35회 이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오디오북) 마음을 쉬게하는 법 / 가토 다이조 지음/ 홍익출판 /마음치유의 심리학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2 роки тому
(오디오북) 마음을 쉬게하는 법 / 가토 다이조 지음/ 홍익출판 /마음치유의 심리학
(오디오북) 제3부 그 가을의 사흘 동안 / 박완서 /한국 단편소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오디오북) 제3부 그 가을의 사흘 동안 / 박완서 /한국 단편소설
(오디오북) 제2부 / 그 가을의 사흘 동안 / 박완서 /한국 단편소설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 роки тому
(오디오북) 제2부 / 그 가을의 사흘 동안 / 박완서 /한국 단편소설
(오디오북)제1부/ 그 가을의 사흘 동안 / 박완서 /한국 단편소설/나남
Переглядів 74 тис.2 роки тому
(오디오북)제1부/ 그 가을의 사흘 동안 / 박완서 /한국 단편소설/나남
그해ㆍ거울운 땃틋해네
박경리 ㅡㅡ보다ㅡㅡ박완서ㅡㅡ
박완서 ㅡㅡ니은
넘. 득어십어
왜 유트브까지 파고들어오는가 참 그렇다...
한번 왔다 가는 가여운 우리인생 무슨욕심 무슨소용
사랑 하고 싶어요.
장맛비보다는 꿀비~꿀비 ! 앞으로 꿀비성우님으로 부를게요.^_^ 항상 달콤한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감사 . ^_^
히히힛~~장맛비 보다 꿀비라니~~!!!기분좋은 칭찬같아요~~전 비오는건 싫지만 비오는날 김치전 먹는건 좋아해요~~히히히...비오는 날은 밖에 안나가고 고소한 전 부쳐먹고 집에서 책보거나 뒹굴거리는게 최고죠!!ㅋ아님 꿀비소리를 듣거나 ~!ㅋㅋ굿나잇🪻🌷🌼
저도 스트레스받으면 두문불출 .잠만자요
@@user-jf5ck6oo1c 하하하 저랑 같네요~~동굴속에 들어가 잠만자는 곰처럼 자고 일어나면 모두 까먹어요 ㅋㅋ오늘 비가오네요~커피한잔 하세요☕️🌸🌷🌼
박완서 작가님 작품에는 본인의 삶과 의식이 투영된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특히 이 작품은 아들을 사고로 잃은 응어리진 슬픔이 그대로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에필로그에서 박작가님 이력을 보고 새삼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꿀비책방님 요즘 작품들을 자주 올려주셔서 좋긴하지만 무더위에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 건강도 챙기시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길~
ㅎㅎ넹 주민님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힘이 들어도 또 마이크 앞에 앉습니다~박완서 작가님은 알면 알수록 대단하신것 같아요~한평생을 이렇게 글을 쓰는데 몰입할수 있다는것도 축복인것같습니다.삶은 끝났지만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작품들을 남기신것도요.. 아침 출근길 비가 내려 가라앉는 기분입니다..그래도 댓글에 답글을 달며 주민님 덕분에 마음이 참 좋습니다..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2화에 걸쳐서 감상 잘했습니다! 몰입도가 좋아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gogo-sj8pr 와 정말요??몰입도가 좋았다니 정말 감사합니다!이런 응원댓글들 덕분에 오늘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진짜 댓글의 힘이 생각보다 엄청나다는걸 아마 구독자님들은 모르실거에요~~ㅋ더운 날씨지만 열심히 달려볼게요~~댓글 감사합니다 🌷🪻🌼
꿀비님 오늘너무덥네요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잘들을게요^^🎉
@@user-xn6yb3qw6p 네~~오늘 많이 더우셨죠?늦은밤이네요~이제 정말 여름입니다~굿나잇🌸🌼🌷
작가님의 사연과 작품을 듣고나서 그 고통이 어찌나 절절히 와 닿는지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ongHLiu 맞아요 작가님의 사연을 알고 들으면 그 고통이 문장마다 느껴져서..이걸 쓰시면서 얼마나 우셨을까...느껴집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작품의 이해를 높이는 낭독, 작품을 더욱 성숙케 하는 낭독. 게다가 1인 드라마의 맛과 멋을 한껏 살린 몰입도 뛰어난 연기며 낭독이며 목소리 등등에 감상해설과 상세한 연보까지 시공을 넘은 두 분 작가님의 협업이 훌륭합니다. 반추의 시간이 길어질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rainman3245 와 ...제가 지금까지 읽었던 댓글중에 최고의 칭찬같습니다...시공을 넘는 협업이라니...감히 제가 박완서작가님과 협업이라니... 늘 책을 낭독할때 작가님들의 작품에 누가 될까봐 조심스런 마음으로 낭독을 하긴 하는데... 나중엔 제가 저의 영상을 보다 '아 이건 이런감정이 아니었을텐데 ...더 깊이 생각해보고 녹음할껄...' 하고 나중에 후회할때도 있습니다. 사실 오늘 아침에도 후회했답니다 ㅋㅋ 가끔 글로 읽기만 했을때와 낭독해서 캐릭터들이 살아서 소리를 내며 말할땐 그 작품의 느낌이 달라지는걸 느낍니다. 어떤 감정으로 연기하느냐의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도 하구요... 저도 구독자님이 댓글을 보고 이제 낭독하기 전에 더 많이 반추해보고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귀한 감상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honeyrain-audiobook 제가 과분한 답례를 받습니다. 꿀비님의 성실하고 섬세한 마음가짐을 늘 충분히 느낍니다. 지극하시니 훌륭한 낭독은 당연한 결과이지요. 다른 꿀비독자님들께서도 저와 마찬가지이리라. 값진 것을 창출해내는 힘! 꿀비님과 꿀비독자님의 신선한 시너지로 쭈욱 건승발전하시길 빕니다.☘️ 지금 보았네요. 울 둘 다 rain 가족.ㅎㅎ*
듣다가 잠 이들었습니다.잠이 깬 새벽에 그대로 잠든 생각에, 듣던 대목을 다시 찾았읍니다. 그런데 어느새 또자버린 저를 봅니다. 그사이 아침입니다. 이제야 제대로 들었습니다. 인생고백(?)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슴이 멍하네요. 제 옆에도 자식을 가슴에 묻은 친구가 있읍니다. 한줌의 재로변한 자식을 가슴에안고, 넓은 바다에 뿌려주고 오겠다던 친구의 핏발선 눈동자가 아른거립니다. 꿀비님의 에필로그를 또 들어봅니다.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wo9kq2zm3t 다시듣다 잠이 드셨군요...ㅋㅋ비밀인데 저도 가끔 편집하다 잠들때도 있습니다...친구분의 일은 마음 아프네요...자식을 먼저 보낸다는걸 상상만해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명수님 마음을 담은 귀한 댓글 감사해요.전 오늘도 덕분에 아침부터 힘이나네요~명수님도 좋은날 되세요🌸🌼🌷
잘듣고가요 꿀비님~새벽에듣는 꿀비님 목소리는 정말 굿 이예요 또뵈요❤🎉
@@user-cj4ic7fd9t 네~영숙님!아침에 영숙님 댓글 보는것도 정말 굿이에요~~히히힛 🌷🌼🪻
7월! 꿀비소리책방님의 좋은 낭독으로 기분좋게 시작하였습니다!! (작품 내용이 기분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질 들었습니다!👍 장마와 더위에도 대비 잘하시고,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kyungsun810 네~~오늘도 이리 응원해 주시니 힘든 월요일에 힘이 나네요~~오늘은 날씨가 흐림같아요~~뭔가 비오기 전같은..달달한 라떼커피하나 사서 들고 출근해야겠네요~~좋은날 되세요🌼🌷
6 월에마지막날 오셨내요 좋은낭독 감사히잘듣고 굿밤될께요~
@@user-mg7jp4js9t 네 ~벌써 6월 마지막 날이네요~~올해는 특히 더 빨리 가는 느낌이...영상 만들다 보니 한달이 다 가버렸네요..ㅎㅎ오늘밤도 굿나잇입니다~🌼🌷🌸
1등입니다. 꿀비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ㅎㅎ
@@user-jm4nl4dw5j 히힛 오늘은 1등 지키셨네요~~축하드려요~~~덕분에 웃음이 나왔어요~좋은 밤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꿀비소리님 격하게 칭찬해 봐요 어느 날 이후 진실 담은 맘으로 응원합니다
ㅎㅎ점필님의 격한 칭찬에 기분이 격하게 좋네요~~오늘밤 새로운 영상 또 올렸습니다~~또 놀러오세요 ~~굿나잇🪻🌷🌸
달콤한 목소리 꿀비님, 좋은 글 잘 듣고 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밤도 또 다른 영상하나 또 올렸으니 놀러오세요~~ㅎㅎ굿나잇🌸🌼🌻
1,2부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가슴 속에서 찡하게 전해지네요. 저라도 그냥 바라만보고 돌아섰을겁니다. 어머니의 가장 평온한 모습을 바라보는 딸이 되어 저도 함께 보는듯 했어요. 남의 부모님을 모시는 일을 하다보니 요양병원에 계신 친정아버지께 무척 죄송한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무슨일하느냐고 묻는 아버지께 요양보호사 일을 한다고 말할수 없더라고요. 오늘도 차분한 목소리 오전 내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내일 또 듣겠습니다.
네~신명님~1.2부 한번에 들으셨군요~긴 내용이라 2부는 놓치는 분이 많으신데~~재밌게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어른들을 돕는 일을 하시는군요~저도 이 작품 읽으면 엄마아빠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날이 많이 더워요~좋은날 되세요🌷🌼🌸
완전 재밌었습니다 구독자가 팍팍 늘고 서서히 꿀비 님의 진가를 할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대로 쭈욱 가시기를 바랍니다
ㅎㅎ반가워요~요새 댓글이 없으셔서 바쁘신가 했네요~히힛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아서 뭔가 뿌듯합니다!!글 쓰고 계시죠??ㅋ화이팅입니다🌼🪻🌷
마음이 뭉클합니다. 삶의 무게와 자유 자녀와의 연 관 관계..
맞아요~~시간이 지날수록 삶의 무게가 ...마음이 뭉클하시다니 저도 그런 생각이 납니다..귀한 댓글 감사해요 ~🪻🌷🌼
지각생이 되었네요 ㅎㅎㅎ 꿀비님의 달콤한 목소리 자장가삼아 잘듣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user-cj4ic7fd9t 하하 지각생이란 말 재밌네요~괜찮습니다~늦게라도 오셔서 들어주시기만 하다면 저야 영광이죠~오늘도 좋은밤되세용🌼🌷🌸
브아라, 꿀비님..!! :-) 제 댓글이 자꾸 사라져서요. 소통이 어렵네요. ( 이 번 댓글이 세 번 째 입니다. ) 혹시 또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꿀비님의 동의 없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양지하여 주십시오. 죄송합니다. ㅠㅠ
@@egp3018 앗 오랫만이에요!근데 댓글이 사라지나요???뭐라고 하신건데요??왜 사라지지??뭘 동의해드릴까요?
@@honeyrain-audiobook 브아라, 꿀비님..!! :-) " 된장이 된 " 영상, 블로그에 소개하겠다는 내용이었어요. 그게 그만, 사라지고 없네요..!!
@@egp3018 아 그랬군요~그런 댓글은 못봤는데 ~~네 알겠습니다!!저야 영광이죠!!ㅋ
@@honeyrain-audiobook 브아라, 꿀비님..!! :-) 고맙습니다. 내일 오후 3시에 블로그 들어오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사라진 댓글 말이죠. 제 아이디 ( 강변연가 )로 찾아보시면 있을겁니다. 헤헤 답글 고맙습니다. 꿀비님..!! ^ㅇ^
이 분 라디오 북카페에서 듣던 작가님인데~~한번 잘 들어보겠습니다~~ 애 많이쓰셨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길~~
@@user-yl4zj7gz1x 맞아요!이분 라디오 하시는 분이라는 글 저도 본적있어요!주민님 오늘도 오셔서 들어주심에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아버지! 아버지!"를 부르는 바우의 목소리가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잘 들었습니다 ☆
명수님 덕분에 저도 저녁차리며 오랫만에 다시한번 들었네요~몇년전에 한 녹음이라 기억이 가물거렸는데 다시 들어보니 재밌네요~^^🌸🌼🌷
너무 좋은 소설. 감사 합니다😊
@@user-cx6tr2tb3h 그러게요~참 좋은소설이네요~오늘밤도 평안한밤 되세요~굿나잇🌷🌼🌸
🐧🦜
@@user-ln2yz3dl9s 🦝🦊🐶🌷🌼🌸
제묵이 참 재미있네요.잘들었습니다☆
@@user-wo9kq2zm3t ㅎ내용도 재밌지요?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 오늘 즐거운 날입니다~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꿀비님 잘들을게요~시원한 하루되세요^^🎉
@@user-xn6yb3qw6p 네~~오늘 아주 더울것 같지만 시원한 하루가 될겄도 같아요~~즐거운 하루보내시고 또 놀러오세용 ~~🌷🪻🌼
오늘 바빠서 알람을 못봤습니다. 1등 못해서 아쉽 ㅠㅠ 열일하는 꿀비님 항상 감사합니다~ ^^
@@user-jm4nl4dw5j ㅎ민식님 바쁜 하루시군요~1등을 못하셔서 아쉽단 말씀에 풋하고 웃음이 납니다~ㅋ늘 이리 웃게하시니 고맙네요 ~다음엔 꼭 일등하세용 ㅋㅋㅋ🌷🌼🌸
끌비 꿀비 화 ㅡ 팅 감사감사😅❤❤😅
ㅎㅎ화~~~팅!!저도 감사합니다 ~!왠지 홍삼먹은것 같이 힘이 불끈납니다!!!!얼렁 또 녹음하러 가야겠네오~~!!ㅎㅎ홧팅!!!!!!🌼🌸
😂😂😂
늦게까지 잠을 못주무셨나봐요~~아님 일찍 깨신걸까요??ㅎㅎ더운날씨 견디려면 푹 주무셔야하는데~~좋은날 되세용~🌼🌷
꿀비님 잘듣겠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함께라면 행복합니다
ㅎㅎ미혜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어젠 늦게 잠드셨나봐요??혹시 저 기다리시다가???ㅋㅋㅋ 응원 댓글 진심 고맙습니다 🌷🌼🌸
1빠, 고맙습니다.
ㅋ1빠!!감사해요 ~새벽에 찾아와 주셨군요~!!이른 아침 댓글을 보고 빵 🍞 터졌네요~!!아침부터 웃겨주셔서 감사해요!!첫댓글을 다는거 쉽지안은데..그것도 은근 타이밍과 용기가 필요한거 같아요!정말 감사해요 🌼🌸🌻
👏👏👏감미로운 힐링 보이스😘 감명깊게 잘 들었어요!
ㅎㅎ힐링보이스~~아이스크림 먹기전에 드는 기분좋은 말같아요!!ㅋ칭찬 감사해요~~🌸🌼🌷
조용한 새벽 시간에 꿀비소리책방님의 매력적이고 차분한 음성으로 잘 들었습니다!!👍 소설을 듣고는 남의 일만 같지는 않게 느낍니다., 그저 자식들에게 부담을 지우지 않도록 열심히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 좋은 하루 시작하십시요!!
네 정말 저도 나이들며 건강 잘 챙겨야 겠다는 생각 많이 해요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잘해야겠다는 생각도요..이른 새벽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
꿀비님 차분한 목소리에 참 잘들었읍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ㅎㅎ 꾹욱~~누르고 가셨군요~~~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영상 또 올리겠습니다~~!!!자주 오세용~🌼🌸🌷
내용이 길었지만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3부까지 다 들어주신건가요???정말 감사해요!전 3부 녹음할때가 제일 재밌었어요!ㅋ그래서 3부를 가끔 다시 들어본답니다!즐거운 저녁되세용~~🌼🌷🌸
역시 목소리 최고. 성우쪽으로 나가셨어도 반응이 좋았을 듯해요 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네요 . ^_^
ㅋ사실 성우일도 하고 있답니다~아마 어디선가 저의 목소리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에요~ㅋ항상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독을 하신후 꿀비님의 에필로그에 마음이 그냥 달려가버리네요. 항상 그대로인듯한 강물도 변하더군요. 어떤때는 강둑을 넘치기도 하고,또 어떨때는 큰강임을 의심할정도로 졸졸흐르구요. 인간사 역시 변하더군요. 지금이 대변혁기가 아닌가 합니다.우리가"사단 칠정"과 같은 동양철학을 논하던 그분들의 후손들이 맞을까요?여러가지 면에서 사회정의가 흔들리는듯 보이지만, 곧 바른길로 돌아올것을 희망하며, 꿀비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수님은 참 생각이 깊으시네요..인간이 사는곳은 항상 갈등이 있죠..그래서 그 갈등이 우리를 성장시키기도 하구요...늘 댓글로 이렇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해요!🪻🌷🌸
잘 듣고 갑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운 감상이 되셨나요?또 놀러오세요 ~🌸🌷🌼
꿀비님 저녁먹고 산책하면서 잘들을게요~굿밤되세요^^🎉
저녁 산책할때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요??문득 걸으면서 듣고 싶단 생각을 해봤어요..내일은 한번 해봐야겠네요...즐거운 산책되시길..🌸🌼
@@honeyrain-audiobook넹~좋아요 재생속도 1.25로하먼 더스릴이있네요 ㅋ❤
작품을 통해 치매 환자가 원하는 삶과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마무리 낭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다른 유튜버의 환각의 나비도 들어보았지만 중도 포기없이 시청한 것은 꿀비책방님 컨텐츠가 처음입니다~퀄리티가 높다는 반증, 또는 그만큼 꿀비책방님의 낭독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보고요~조회수 등이 당장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꿀비책방님의 진가를 아는 구독자와 팬들이 차츰 늘어난다면 언젠가 목표하시는 수치를 달성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또 뵐게요~ 행복한 저녁 보내시길~~~
우와 주민님은 어쩜 이렇게 말을 선하게 하실까요??중도 포기 없이 시청하셨다는 말씀이 진짜 너무 좋네요~한편 더 정성들여 듣기 좋은 낭독이 되도록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부끄러워지지 않게요..사실 이번 녹음이 살짝 힘들어서 2부는 더 시간이 오래걸렸는데 이런 댓글 보니 왠지 저의 시간들이 보상받는 느낌입니다~주민님 덕분에 빨리 설겆이 하고 컴퓨터 앞에 앉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진짜 큰 힘 주셔서 감사해요~🌷🌼🌸
놀구 이쎄여
ㅋㅋㅋ네 재밌게 노시가 가세용~~~전 이제 퇴근합니다~~ㅎㅎ즐건 저녁되세요~~🌼🪻🌷
ㅋㅋㅋ네 재밌게 노시가 가세용~~~전 이제 퇴근합니다~~ㅎㅎ즐건 저녁되세요~~🌼🪻🌷
꿀비님 잘듣고갑니다 매번 수고는 꿀비님이하시고 저는 행복한 시간 보내네요😁감사드려요❤
히힛 영숙님은 매번 이리 응원댓글 달아주시셔 저에게 힘을 주시잖아요~그걸로 충분하죠~진심 감사해요 🌸🌼🌷
차분하게 읽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히힛 감동까지~~~!!이런 고마운 댓글에 저도 감동했습니다~!!진심으로 감사해요 🌼🌸
1,2부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드라마속에 있듯이 실감나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또 놀러오지요...
와 오늘 한번에 1.2부 들으신건가요??ㅎㅎ집중력 대단하시네요~ㅋ이렇게 재밌다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이번주도 다른 작품도 열심히 만들어볼게요~자주 놀러오시도록!!🌼🌷🌸